[매거진] YOLO, 한번뿐인 당신의 인생 맘껏 무의미한 걸로!!_자세히보기

VOL. 0

맘껏 무의미한 걸로!

YOU ONLY LIVE ONCE

YOLO

욜로 : 맘껏 무의미한 걸로!

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이라는 이 당연한 말을 듣게 되면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떠올린다. 그리고 생각나겠지, 오늘 하루는 열심히, 매순간 최선을 다했는지. 하지만 ‘열심히’보다 더 좋은 건 ‘잘’사는 거 아닐까. 어쩌면 열심히는 아닐 지라도 더 잘 살 수 있는 팁을 제시하려고 한다.
YOU

아무것도 아닌 당신

당신에게 주어진 사회적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잠시 탈피해보는 거다.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나’로 돌아가서 정말 무의미해 보이고 관심 가는 일들을 하나씩 해보는 거다. 명화 따라 그리기, 그릇 정리, 또는 오래된 책장 소설들을 주인공이 멍청한 순서대로 정리해보기. 이런 무의미한 일들을 축제처럼 벌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나로 돌아 가보는 것이다.
갈색머리의 여성이 의자에 앉아 오른손에 갈색 도트무늬 머그컵을 들고 파란색 렉탱글 이어폰을 연결한 갤럭시 휴대폰을 왼손에 들고 화면을 보고 있습니다.여성이 앉아있는 의자 앞의 테이블에는 보틀디자인 스피커가 트레이디자인 무선충전기 위에 놓여있고 옆에 한대의 휴대폰이 올려져 있습니다.
ONLY

사치스러운 삶

무의미한 축제를 벌이는 순간은 절대로 길지 않아도 좋다. 짧은 인생, 그보다 훨씬 짧은 오늘 이 시간. 대신 그 축제는 가장 느긋하게 벌이는 거다. 우린 이런 무의미한 일들을 할 때 인생이 여유롭다고 느낄 것이다. ‘오, 사치스러운 삶이야!’때론 카페에 앉아 10분 정도 멍을 때리는 당신을 구경하며, 바삐 도시를 횡단하는 누군가는 당신을 몹시 부럽게 쳐다볼지도 모르겠다.
화면 좌측 위부터 하얀색 선반 위에 검정색 케이스,나무로 만든 시계,작은 돌이 담긴 유리병, 은색 화분에 담긴 식물이 보입니다.좌측 위엔 노란색 바탕에 검정 글씨로 만들어진 장식용 차 표지판이 있고 LANDSCAPE 20 21 GA LINCOLM TOWN이라 적혀 있습니다.첫 번째 선반 아래에 있는 하얀색 선반 위에는 좌측부터 4권의 책 위에 여러 색 돌이 담긴 유리병, 연필꽂이, 하얀 코르크마개 병, 집 모양의 나무 장식과 갤럭시 S7 클리어 뷰커버를 착용한 휴대폰이 레벨슬림박스 파란색 제품과 겹쳐 놓여있습니다.휴대폰 바로 위에서 하얀 조명이 휴대폰 쪽을 비추고 있습니다.
LIVE

삶은 살아‘가야지’

누구나 살지만, 살아지는 것과 살아가는 것은 구분 지어져야 한다. 당신의 ‘YOLO’는 지구의 아마존 처럼, 꽉 막힌 일상 속에서 당신의 숨통을 트여주게 만들어 주는 키워드일지도. 당신의 뇌라는 행성의 아마존 자리에 이 단어를 자리하게 하는 거다.
한 번 뿐인 삶이니, 살아지지 말고, 삶을 살아가자고.
배경의 여성들이 우측을 보며 걸어가고 있습니다.두 여성 모두 오른쪽 손목에는 기어S3가 착용되어 있고 좌측에는 긴 끈의 가방을 메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ONCE

다시 못 올, 순간들이었어, 고마워

이렇듯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것들에 진지해지면 더 좋다. 그리고 자다가 ‘이불킥’할 일들을 꽤 자주 만들면 인생이 재밌어진다. 그때만큼 나다웠던 적이 또 있을까? 이를테면 첫키스를 하기 위해 했던 말도, 미성숙한 대화들, 그리고 어설펐던 고백. 그러나 솔직한 사람치고 멋없는 사람은 없는 법. 첫사랑이, 그 고백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들, 우린 알고 있다. 그건 무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을.
가지런히 모은 두 손 위에 하얀색 장미꽃이 올려져 있습니다.손의 좌측 아래 쪽에 Thank you라는 텍스트가 붉은색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실제로 남는 것들은, 어쩌면 이리도 무의미해 보이는 일들이지 않을까. 그러니 한 번 사는 인생 욜로, 맘껏 무의미한 걸로!

EDITOR : 지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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